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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3 09:30
이모부가 말씀하셨다. “언젠간 네 자서전을 쓰고 싶어질 날이 오지 않겠니? 그러니 일기를 써라.” 나는 머리가 나빠서 기억을 금방 잊는다. 그래서 나는 내 삶을 기록한다. 쓸지 안 쓸지도 모를 자서전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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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연아
yayhome
꼭 자서전이 아녀도 나를 기록하는 건 의미 있는 일이잖아요. 응원합니다. 기록에 남겨진 일상들이 즐거운 것 투성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