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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3 12:46
방금 와이프랑 양꼬치 먹으면서... 다시 중국에서 사는 거 어떠냐고.(상해)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고 왔어. 와이프가 말 하길... 지금 한국에서도 중국에서 벌던 만큼 벌지 않느냐... 음... 이게 버는 돈의 문제가 아니고... 중국은 발전 하려고 노력하고 ... 한국은 그냥 생존만 하려고 하던대로 해야 한다는 환경을 1년 좀 넘게 다시 체험 하면서... 생각이 좀 많아 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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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Lee(李正彪)
leegoon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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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小時內
HADI
hynsxch
확실히, 한국은 다들 생존 메타로 버티기에만 중심이 잡혀있습니다. 중국에서 생활할 때 미래가 보이던 것과 별개로 한국에선 미래보다는.. “아.. 5년정도 프로젝트를 한다고? 5년은 버텼다“라고 하는 등의 반응을 봤을 때 위에 분들이랑 다르게 직원들은 현 상태 유지에만 모두 힘을 쏟다보니까 거기에서 오는 현타가 좀 상당해요 😂😂
12 小時內
Sangwook Lee
kitaj73
그냥 생존 ㅎㅎ 공감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