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0-13 13:36
초기때는 먹는 양 보다는 '시도한다'에 의미가 더 커 낯선음식에 대한 거부감도 당연하고 🥲 너무 배고플때 이유식을 먹는 것은 아닌지, 식감의 문제라 생각들면 최대한 곱고 묽게 진행해봐 고기는 아무리 곱게 해도 까슬한 식감이 남아있어서 거부반응이 더 클 수도 있어 최대한 부드러운 식감을 원한다면 쌀가루를 이용해 보는 방법도 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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