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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3 22:40
어제 한국에 있는 친구랑 전화를 했다. 그렇게 외롭게 있지말고… 그냥 한국 오라고. 나는 지금껏 해온게 아까워서 못간다고 했다. 그리고 자존심도 상하고. 친구가 너가 어디에 있든지 자랑스러운 친구다 라고 말해줬다. 나를 깎아먹는것은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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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j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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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ndol._.e
이 이야기가 왜이리 제 상황 같을까요. 저도 한국에 있는 친구들에게 항상 듣는말이라 그런지 너무 공감가네요,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