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0-13 22:40
어제 한국에 있는 친구랑 전화를 했다. 그렇게 외롭게 있지말고… 그냥 한국 오라고. 나는 지금껏 해온게 아까워서 못간다고 했다. 그리고 자존심도 상하고. 친구가 너가 어디에 있든지 자랑스러운 친구다 라고 말해줬다. 나를 깎아먹는것은 나.
54
回覆
15
轉發

作者

Kjy
kjy219
粉絲
串文
145+

回覆

轉發

24小時粉絲增長

無資料

互動率

(讚 + 回覆 + 轉發) / 粉絲數
Infinity%

© 2025 Threadser.net. 版權所有。

Threadser.net 與 Meta Platforms, Inc. 無關,未經其認可、贊助或特別批准。

Threadser.net 也不與 Meta 的"Threads" 產品存在任何關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