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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3 23:33
이별은 항상슬퍼요. 저도 아들과에 이별이 일년이 넘었는데 지금도 받아드리지 못하고. 산을ㅡ 바다를 ㅡ 사라진 흔적을 회상하며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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作者
김영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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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eongju Son
3dinstar
자식 잃은슬픔이 가장크고 오래, 아니 평생간다는걸 알고있습니다. 마음 잘 다스리시고 안정을 찾기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