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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4 13:47
우리 둘 중에 누가 먼저 죽을지 모르잖아 오빠. - 응 그렇지. 근데 둘 중 하나만 남으면 그 하나는 너무 심심하겠다. - 잠들기 전 남편과 나누던 대화. 나는 또 둘이 함께 하는 시간이 영원할 것처럼 오빠가 당연하듯, 살고 있었구나- - 서로의 기록을 교환일지로 남겨야겠다고 결심했던 밤 교환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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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의 조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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