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Dry Irish Stout 만들었어!
졸업하기전 마지막 파이널 맥주야;;
Dry Irish Stout는 딱 “기네스” 맥주를 생각하면 됨!
이번에 배우면서 알게 된건데. 기네스 맥주처럼 부드럽고 묵직한 느낌을 주고 거품이 더 오래지속되고 풍성하게 만들이 위해 첨가하는 곡물이 있어.
그것은 rolled barley(압착 보리)야! 그냥 집어 먹었는데도 고소하니 맛나더라 ㅎㅎ
내년 맥주대회에 출품할 예정인데 상타고 싶어서 열심히 만들었어 ㅎㅎ
아참 첫번째 영상에 맥주 워트인데 저기다 설탕 넣고 이틀 저온 숙성하면 다크식혜가 나올듯 ㅋ
맛있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