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찐친 다들 있니?
난 2022년 11월 퇴사하고,
온라인에서 일을 시작하며
나를 알리고 있는데 함께 가는 사람들이
누구보다 중요하다고 느끼고 있어.
만날 때마다 부정적인 사람을 만나는 것 보단 어떻게든 방법을 찾는 사람,
힘들어도 결코 포기하지 않는 사람,
이런 사람들 옆에 있다보니 자연스럽게
나도 성장하게 되는 것 같아.
함께 하는 인연들이 감사해진 하루야.
온라인 찐친 있는사람!?^^
찐친 하고픈 스치니들 팔로우 환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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