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0-14 23:53
일단 그렇기 지쳤으면 사역은 멈추고 하나님과 나와의 관계를 다시 돌아봐야 하지 않을까. 일로서 의무감으로 하는 것이 하나님께서 기뻐하실까..? 가 내 생각이지만 그래도 역시 기도하면서 주님께 여쭤봐야 할 것 같으. 그분이 우리에게 갈 바를 알려주실거야! 주님께서 응답하시면 확신을 가지고 믿음으로 순종해야 한다고 생각해! 심지어 그것이 사역을 내려놓는 것이거나 슬픈 목사님의 얼굴을 뵙는 것일 지라도..이 고통과 힘듦을 주심에 하나님께 어떻게 나아가야 하는지 기도하고 응답받고 마음에 기쁨과 평화가 가득한 삶이 되길 기도해! [딤전1:12, 개역한글] 나를 능하게 하신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께 내가 감사함은 나를 충성되이 여겨 내게 직분을 맡기심이니 [딤후1:6-7, 개역한글] 6 그러므로 내가 나의 안수함으로 네 속에 있는 하나님의 은사를 다시 불일듯하게 하기 위하여 너로 생각하게 하노니 7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것은 두려워하는 마음이 아니요 오직 능력과 사랑과 근신하는 마음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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