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린트 업체 한군데 알려줄까? H건설사 작품들로 피그먼트 출력에 디아섹으로 핸들링해주는 곳인데 그곳에서 다른 공간에도 보낼 수 있는 작품들 있으면 좋겠다고 그런데 시간이 없어서 리스크업을 못하고 있어. 이런 업체는 여러 아파트나 호텔등등 여러군데 많이 보내는 곳이라 액자제외 프린트 저작권만 받아. 미국이 시장이 넓어서 미국 아트 프린트 업체에 컨택해서 포폴을 보내보면? 가장 피곤한게 액자하고 택배보내고 트래킹 체크하는 거드라고. 그래서 스톰도 여러나라 보내면서 트래킹 체크하다 진빠져서 차라리 누가 대행해주는게 최고인듯.

다시 내년에 신나게 시작할 수 있을거예요. 매년 그런 거 같아서 이제는 그냥 이 일이 그런가보다 적응 중. 스레드 반말 힘들다.

저는 주로 9-11월에 아트페어에서 지갑을 많이 여는듯요~ 대박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