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0-14 17:40
항상 직장에서 나의 예민한 선을 건드리는 타인이 있다. 1. 나는 일을 할 때, 내 일을 척척 해내면서, 남한테 피해를 끼치지 않는다. 예를 들어, 스케줄 근무 상 주말이 제일 바쁘고 힘드니 쉬는 것보단 일하는 것을 선호함. 딱봐도 바쁘고 힘든 주말에 쉬면 오히려 마음이 불편함. -그렇다고 한들, 나 혼자, 그것도 주말에 다른 관리자 대신 내가 대타를 뛰는 식의 스케줄 ‘통보’는 매우 예민하게 반응 함. 원래 주말의 경우 관리자 두명이 근무하는 것이 필수임. 그러나 지난 주말, 매니저가 휴무여서 내가 대타 뛰어줌. 그리고 오늘, 휴무였던 매니저 돌아와서 하는 말. “11월 둘째주 주말에 휴무신청 했는데 대타 근무 가능 하실까요?” 를 듣고 매우 화가 나서, 욱함과 동시에 팩트로 팸. -어느정도 협의하에 상황이 일단락 되었으나, 내가 참고 있던 그 선을 넘고 있기 때문에, 그 직원에게 나는 나쁜년이 될 예정. 업무 미숙 및 실수 하나도 용납하지 않고 날카로운 피드백 할 것임.
回覆
轉發

作者

EUNA
euna_behappy
粉絲
串文
51+

回覆

轉發

24小時粉絲增長

無資料

互動率

(讚 + 回覆 + 轉發) / 粉絲數
NaN%

回覆 (BETA)

最先回覆的內容
發文後用戶內容

© 2025 Threadser.net. 版權所有。

Threadser.net 與 Meta Platforms, Inc. 無關,未經其認可、贊助或特別批准。

Threadser.net 也不與 Meta 的"Threads" 產品存在任何關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