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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6 12:18
층간소음 매트 500 가까이 주고 제일 두껍고 비싼걸로 깔았는데 그래도 시끄럽다고 인터폰 하는데 어째야돼?? 아랫층도 애기 키우는 집이던데, 우리도 아기 키우면서 윗층 쿵쿵대는거 이해하고 살고있거든. 근데 이사 첫날부터 인터퐁 하더니 매트 시공 했는데도 또 시끄럽대. 층간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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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jouara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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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小時內
Inhye Park
pih0214_
비현실적이지만 ㅋㅋ 집을 바꿔서 사는 방법도 있어
8 小時內
eunha_mbas
층간 소음 스트레스 받으면 1층 사는게 정답인것같아요
10 小時內
sh_yh_sh
소음이 꼭 윗집 아닐수도있대. 고로 쓰니때문 아닐수도잇어
13 小時內
정희섭
_hsjung
호구잡아서 스트레스 쓰레기통으로 쓰는거에요 걍 매트 깔았다고 영 못살겠으면 이사 나가시라고 하세요
13 小時內
ᴰᴼ ʸᴼᴼᴺ
t_g_ranggggg_
우리는 애기 못걸었을때도 올라왔어 ㅋㅋㅋㅋㅋ 주말에 한 대낮에 우리 걷는소리때문에^.^ 매트도 사백주고 깔고 고작 우리 걷는소리때문에 올라와? 밤도 아니고? 이후에는 경비실로 연락하더라 이번에 한번더 경비실에서 연락오면 매트 싹 빼버리고 실내화도 안신으려고. 어디서 내집에서 내가 걷겠다는데 쿵쿵도 아님 살살걸음 난남편한테도 아랫집시끄러우니까 살살걷자 맨날 하는데 밤 9시면 다 자는데 어디 누가 이사가나 해보자고~~
13 小時內
zee.oo
우리 밑에집은, 정말 시도때도 없이 인터폰 했다. 한번은 외출하고 돌아오자마자 인터폰 울리길래 받았더니, 한시간 전부터 너무 시끄러워서 미치겠대. 우리 방금 집에 왔다 입차시간 확인해보라고 하고 끊었다. 또 한번은 둘째 돌 전인데, 낮잠 잔지 한참 됐는데 찾아왔다. 벨 소리에 깜짝 놀라서 문 여니 시꾸럽다고 찾아욌더라. 들어와서 보랬다. 지금 다 불 끄고 낮잠잔지 한시간째라고. 한번은 또 다 앉아서 저녁먹고 있는데 인터폰 왔다. 너무 쿵쿵대서 시끄럽다고. 참다참다 짜증나서 뭐라 했어. 지금 다 밥먹고있다고. 처음엔 우리가 윗집이니까 어쨌든 죄송하다고 쭈구리로 말했는데, 도가 지나치길래 나도 같이 화 냈더니 그 다음부턴 연락없더라.
13 小時內
이병호
__unbroken
그거 병이다.. 둘중하나가 떠나야되 ㅋ
15 小時內
광주미용학원_보니따뷰티아카데미
bonita_academy
쿵쿵대는소리 의외로 윗집이아닐수도있는데...그리구 좀 쿠쿵 소리 좀 나면 안되나? 잘시간아님 크게 거슬리지않고..우리아랫집도 시끄럽겠지하고 나는 이해하는편..
16 小時內
윤청미
cheong_mi_
쓰니네가 억울하면, 쓰니네 소음이 아닐수도있어~ 윗윗집, 옆집 소음이 내 아래층에 전달되는수도 있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