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0-16 06:05
스치니들 안녕! 아이보리스튜디오는 두 아이의 엄마이자 디자이너인 내가 뼈를 갈아서 이끌어가는 키즈브랜드야. 난 여성복부터 시작해서 아동복까지 도합 14년차 디자이너야. 우리 브랜드 옷은 모두 처음부터 끝까지 내 손을 거쳐서 탄생되고 있어
우리 남편은 공장과 프로모션을 운영하며 우리 브랜드 옷뿐만 아니라 여러 브랜드와 도매처에 납품을 하고 있지. 의류 제작에 도움이 필요하면 편하게 남겨줘🙋🏻
스레드는 매력적인 공간인 것 같아. 일하다 무심코 스레드를 열었는데 글을 읽다보니 한 시간이 지나있었네🤣 나 역시 친구들하고 서로 알고 소통하고 싶어
난 30대 후반 눈코뜰새없이 사는 두아이 엄마야 잘 부탁해🫶
스하리 환영😘 나도 따라갈게!
스하리3000명프로젝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