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서글퍼서 끄적 끄적 써보려고 왔어 왜? 초 3만되면 미술 할 시간이 없고, 미술은 단기에만 학습하는 과목이 되었을까? 교육에서 미술은 필수이고, 기초인 과목인데! 물론, 전공을 하지 않으면 시간낭비라고 생각 할 수도 있지만ㅠㅠ 그런데 내가 본 공부 열심히하는 아이들은 방학 혹 시간은 쪼개서라도 미술을 하더라! 공부를 열심히 하려면 마인드컨트롤을 잘해야하는데 미술만큼 좋은 해소방법이 없다고 아이들도 부모님들께서도 말씀하시더라고~~^^ 난 미술은 평생교육이라 자부하고 분명하다라는 확고함을 갖고있어! 왜냐면 우리 실 생활에는 미술이 결여된 부분이 없거든 옷과 가방 그리고 신발등 악세사리를 고르고 코디하는것, 집을 꾸미고, 심지어 메이크업까지^^ 또, 심리적안정과 치유와 스트레스해소에 이만한 즐거움이 없는데 말이지 미술관에 가더라도 작품을 감상할때도 미술을 체험해본것 해보지않은 것의 차이도 있고! 취미로도 미술은 훌륭한데 ^^알지. 영수가 중요하다는 것도 바쁘다는 것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