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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6 14:42
아르바이트 때문에 스트레스받는다. 동네알바로 면접을 본다고 연락이 왓길래. 보니 20대 후반(간호학과 나오고 간호사)햇던친구 와주면 감사하다는 마음으로 연신 와주셔서 감사하다고 외쳤다.. 월요일 마감 화요일 오픈 수요일(오늘)중간타임 가르치면 가능하겠구나 해서 오늘까지 가르켜 보았다... 안된다..알고보니 아픈아이였다 (당뇨+ 모야모야병+머리수술) 걱정되서 연신괜찮냐고 남발하였고 속상한마음에 다음주 화요일 날 어디가야되서 매출포기하는거니깐 전산만 똑바로 해주고 친절해라 햇는데 하는말이 "일은 어렵지 않고 쉽다 근데 손님들한테 어떻게 말해야될지 모르겠다고" 휴..어떡하지..? 울산 스팔 맞팔 인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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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쩡적으로 살라고 노력중인 LV32
leekahee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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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수의해물칼국수&명촌면옥
myeongchon_myeonok
직원관리가 젤힘들어..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