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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6 18:01
불편하면 자세를 고쳐 앉아라. 모 방송인이 했던 말인데 은근히 명언이다. 불편한 건 보통 자신이 불편하게 받아들이는 경우가 많다. 자세를 고쳐 앉으면 자신이 불편하게 받아들였던 상황이 실제로 불편한 상황이 아니었던 경우가 많았을 것이다. 원효대사가 썩은 해골 물을 달게 먹은 것처럼. 썩은 물인지 단 물인지는 자신에게 달린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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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stra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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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가몬
kanggamon
물이 썩은 해골물이란 걸 알게 된 원효대사는 당일 설사를 하셨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