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0-16 18:58
조심스레 미국사는 교포로 경험을 이야기한다면, 한국교민교회에선 할로윈을 엄청 피하려고 하지만, 정작미국인들은 별로 종교와 관련짓지 않고 자유롭게 커스툼도 입고 캔디도 받으러 다니는 캐쥬얼한 행사야…악마숭배니 이런건 오직 한국교회만.. 어쩌다 한인사회 할로윈은 이렇게 됬을까 나도 의문점이 있었어. (난 미국산지는 37년쯤 되었고, 교회다녀 😆) 할로윈때 오밤중에 돌아다니는 젊은이들(?) 때문에 사건사고가 많은건 사실이지..
암튼~ celebrate 하던말던은 개인의
자유니 별로 나쁘다 좋다는 없는것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