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n't this a lovely day
재즈곡.
Ella Fitzgerald 와 Louis Armstrong 의 듀엣곡.
이곡을 soprano kiri te kanawa 가 부른 버전.
엘라와 루이스의 듀엣곡은 정토 재즈 느낌이면
키리테카나와는 좀 더 팝적이고 뮤지컬 느낌.
대학교다닐때 많이 듣고 좋아했던 소프라노중 한명이었던 키리테카나와.
이런 노래도 너무 소화를 잘하는! 내가 좋아하는 목소리!
아~~이 가을 저녁에 너무 잘어울리는 노래!
하이볼한잔 하고 싶지만..다이어트로 참는다~~^^
https://youtu.be/hiL3VPVYfOU?si=kBFUZg7Z158aS3x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