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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7 11:53
예전엔 왜?를 달고 다니는 삶이 유난스럽다고 생각했었다. 그때엔 주변에 눈치주는 사람들이 많았고 나는 어리숙했다. 왜라는 질문을 던져보니 생각보다 많은 힌트를 얻을 수 있는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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