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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7 12:23
나는 우울에 몸 둘 바를 몰라하지 않는 잉간입니다. 그, 너무 친해서 평소에 쓰지도 않는 욕부터 박고보는 친구있죠. 우울은 내게 그 쯤입니다. 하긴 너가 올 때가 됐지, 하면서 해마다 새로운 옷을 입혀주고 삽니다. 음악이라던지, 디자인이라던지요. 계절도 적당하고, 새로운 노래도 현역때보다 더 많이 듣고 있슴다. 예. 그 뭐, 그렇습니다. 예.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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