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러닝이 대세라 그런지 운동화에 관심폭발인듯해서 사는병 걸린 아줌마 경험담 말해줄게(발바닥아파서 굿즈로 라스트까지 깍아서 슬리퍼 제작했던 사람이야) 다른건 아닌데 난 운동화보다 인솔이 더 중요하다고 느낀 사람이야(호카매니아된지도3년이상) 미자가 후천적 평발기가 있다는걸무용을 전공의 길로 들어서고나서 첨 알게되었지!!!! 난 “안되는게 어딨어???”란 마인드를 갖고 있는사람이라 많은 공부끝에 인솔제작을 결론냈고 스포츠전문프로팀 트레이너분에게 소개받고 바로 맞춤을 했어!!!신고나서 미자가 바로 뱉은 말은“엄마 구름위를 걷는거 같아”였어 이후 우리가족 모두인솔제작했고 주변사람들 모두 인솔제작!!!!!!!!!!!!! 미자는 일년만에 아치 살아나고 양발크기도 맞아었어 어려서 그런거같아 단,인솔은 발을 측정해주는 사람이중요하다는걸놓치면안됨 제작인솔(내돈내산)궁금하면소개시켜줄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