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0-18 02:25
나 고민이 있는데 들어줄수 있어?
꽤 오래 고민하다가 이제 하고 싶은 것들이
명확해져서 계정을 키워야할 이유가 생겼어.
그래서 최근에 본격적으로 릴스를 만들고 있거든.
아래 릴스는 좀 큰 기대를 갖고 만들었는데
생각보다 성과가 좋지 않네ㅎ
(기대 조회수 1000, 실제는 지금 기준으로 285이야)
여기에는 솔직하게 이야기해줄 친구들이
많은 것 같아서 올려봐!
내 계정에서 함께 이야기하고 싶은 대상은
[엄마이지만 여전히 나 자신이 중요한 엄마들,
그래서 엄마의 자리에 있지만 '나만의 ○○'을 하고 싶거나 하고 있는] 육아맘들이야 전업맘, 워킹맘 모두 포함!
참고로 나는 날카로운 비평에 대해서 꽤나 맷집이 센 편이라 솔직하게 얘기해주는 걸 매우 좋아하니 부담없이 얘기해주면 정말 고마울 것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