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0-18 02:48
오늘까지 연락주기로 한 곳 기다리다 또 면접이 잡혀서 한군데 면접보고왔어. 택시비 아낄려고 갈때는 버스탄다. 죤나 걸어왔더니 완젼 땀범벅ㅜㅜ 여기는 화욜까지 연락준다네. 하 그냥..요즘은 이런 생각만 머리속을 해집고 다니는데 우리집 11층인데 뛰어내릴까 하고 잠깐아프면 평생 안아플 수 있잖아. 눈치보이고 빚은 더 늘어났고.. 힘들어 진짜 버스정류장 인데 울면 안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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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ya_mom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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