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유치원을 보내고 만족하셨던 후기, 후회하셨던 후기를 모집합니다] 안녕, 나는 엄마와 아이가 함께 성장하는 육아와 쉽게 시작하는 엄마표 영어를 도와주는 <채채네 놀이터>야💕 지금쯤이면 영유를 보내야 하나, 말아야 하나 고민이 많을 때지? 나도 그맘때쯤 설명회를 발이 닳도록 다녔었거든😁 지금은 영유를 보내지 않고, 엄마표 영어를 하고 있지만 예전의 나처럼 고민이 많을 엄마들을 위해, 저자 강연 특강을 준비중이야. 특강에서 사례를 골고루 소개하고 싶어서 후기를 모집해. 📌만족했던 경험, 후회했던 경험을 나눠줄 수 있는 스친 있을까? 왜 만족했는지/후회하는지 이유와 아이의 성향도 필요해📌 참가자들에게는 전원 커피 쿠폰 쏠거야(마감인원 있어😅). 재원을 증빙할 어떤 것도 있어야 하니 허위신청은 하지 말아줘 :) 댓글로 참여 의사를 밝혀주면, 내가 디엠으로 메일주소 보낼테니 거기로 보내줘🧡 댓글이 너무 부끄러우면 연결된 인스타그램으로 가서 디엠줘도 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