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0-18 05:41
유난한이야기1 내가운영하는 스튜디오중 한곳이 10월에만 할로윈특수로 평달보다 700정도 더 벌었어 하나님 애매하게믿었을땐 할로윈행사하는거랑 하나님과 연관1도안했거든? 근데 하나님 진짜로 믿게되니깐 그저파티라도 하나님 마음 아플일이구나. 영적세계의 무서움을 알게해주셨고 나아가서 내 삶에 관여하시지 않는 부분이 없다는걸 알게해주셨어. 그래서 나는 올해10월 할로윈안해. 돈도 포기했는데 포기하니깐 맘이 더 편해. 안 믿어본사람들은 이해못할이야기지? 하나님 믿고 첨으로 돈을 포기해본 일이라 익명의 쓰레드에 적어봐 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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