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readser.net
數據
關鍵字
功能建議
Following
Threads
Login
串文
串文鏈結
2024-10-18 07:15
난 데리고 조리원 갔어! 어린이집 차량 되는 위치 조리원으로. 한파에 낳아서 조리원 바로 앞에 어린이집 차 서서 등/하원시키고 아침밥은 내밥 반절 먹이고.. 지금 생각하면 내가 너무 짠해. 그치만 엄마는 강하다. ㅠㅠ
讚
回覆
轉發
作者
chaco
_re_pure
粉絲
25
串文
30+
讚
回覆
轉發
24小時粉絲增長
無資料
互動率
(讚 + 回覆 + 轉發) / 粉絲數
0.00%
回覆 (BETA)
最先回覆的內容
發文後
用戶
內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