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치는 스친이들 중에 짧은 앙케이트 설문조사에 응해줄 사람 있을까?
이번에 새롭게 골프 매거진을 하나 런칭하는 프로젝트에 들어가게 됐거든.
거기 들어갈 창간호 피쳐 기사인데 짧은 5가지 질문에 응답해주면돼.
전체 36인의 이야기를 담다에 들어가는 꼭지인데 5명정도면 충분할 것 같아
잡지에 자기 얘기 실리길 원하는 스친이들 있으면 댓글 달아줘~
설문 링크 따로 전달해줄게.
나도 참여했는데, 간만에 글 쓰니까 은근 재밌었어!!
(꼬시기작전 ㅋ)
정말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