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학원 3개를 운영하고, 학원과 별개로 영어캠프 사업까지 진행하고 있다. 심지어 제일 마지막에 추가된 학원 1개는 과목도 다르고 타깃도 다르지만 운영 1년만에 원생수 120명을 넘겼다. (그렇다, 일을 벌려서 사서 고생하는 스타일이다. 비전공•경험전무 분야에서 원생수 저정도 되려면 얼마나 많은 노력이 필요한지 아는 사람은 알 것이다) 나를 잘 모르는 사람들은 내가 학원 3개를 거의 오토로 운영해서 전문성이 없을거라 생각 하지만, 그들이 모르는게 자동화가 되려면 그 분야에서 전문성이 장인의 영역으로 이미 넘어갔다 와야지만 모든것이 내 손바닥 안이고, 문제가 생겨도 대응이 가능하고, 세상의 변화에 맞춰갈 수 있다. 매일 공부하고 깨어 있으려고 노력한다. 머릿속이 쉬는날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