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0-18 15:00
가을을 제촉하는 장대같은 소낙비가 청담동 골목에 모든 차를 소환시켰던 오늘 오후. 나는 부케 원장님과 스케쥴청담 데이트 후 하우스오브에이미 본식 가봉 다녀왔지~ 특별히 준비한 생화부케 선물도 챙기고, 손편지도 함께 ❤️ 💕 작은 진심과 정성이 더해지면, 모두에게 반복되는 일상의 당영한 루틴도 특별한 추억이 된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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