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0-18 15:58
괜찮아 이겨내자!! 또 다시 만날꺼니깐 !
나는 우리애 보내고 도저히 ... 죽겠어서 퇴사했어 그런 고민 하는 자체도 괜히 아이한테 미안하더라고 ..
나는 재택근무를 했었는데 아직도 컴퓨터 의자에 앉지도 못행 ㅎㅎ... 😭 근무 할때마다 내 옆에있거나 내가 보이는 위치에서 늘 코골고 잣거든 ㅋㅋ 그때 반차쓰고 병원을 갈껄 내가 너무 무지한 탓에 보낸거같아 죄책감땜에 미칠꺼같당!! 무지개 다리 건너 소풍가서 잘놀고 있을꺼야!! 그나마 납골당에 안치해놔서 거기가는 낙으로 살아 ... 우린 엄마니까 잘견디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