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0-18 16:06
나는 지금 스친이네 펜션에 와있어.
체험단 또는 당첨됐을때 상호간의 예의는 지켜야한다 생각하거든
이벤트 연사람은 자신의 경제적인면을 포기하고
제공하는거니까.
또 시간도 투자하고
(청소라든지 핸드메이드를 만들던지~)
연락도 없이 빈공실로 만들었다는
스친이 글보고 부글부글~
욱!!~~ 하는 마음에 댓글 달았지
지금간다!!!~~🤪🤣🤣🤣🤣
스친이가 흔쾌히 콜! 외쳐주더라
나~ 바로 튀어왔다🤣
오는동안~
비도오고 늦은밤이라 도로에 차도 없고, 기분좋게 드라이브 드라이브 했어~♡
기부니가 좋네 급 여행이라
내일 비가 안와서 경주여행 하고 집에 갔으면 좋겠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