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0-19 05:47
나는 가게를 하느라 7살 딸래미한테는 항상 바쁜 엄마야, 일하다 다리를 다쳐서 4월부터 양쪽 발에 신경마비가와서 사실 걷는것도 너무 힘든요즘이야 일끝나기를 기다리다 심심해서 잠든 아이를 안고 집에 겨우 들어오면 아이 옷을 갈아입힐 여유도 없이 아픈 다리를 겨우 올리고 잠든 아이 옆에 앉아 잠이 들곤해 큰맘 먹고 아침 일찍 아이 데리고 공원에 왔는데 이쯤에서 그만 해야하나, 그냥 멍 포기할 용기를 이제는 내야하나, 자영업을 왜 시작했을까, 아이를 보며 이런저런 생각이 들어 다들 요즘 장사 괜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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