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판들뜸 1주일이 지났다. 처음 보다는 많이 가라앉앗지만 티가난다.. 지난주에 인터레어업체에서 다녀갔고 이건 하자가 아니라고 한다. 나의 부주의라고 한다. 베이크아웃을 할 때 온도를 천천히 올려야하는데 한번에 35도로 올려서 그렇다고 한다. 자신들은 장판 깔기전 그 틈에 대해 확실하게 보수라고 작업 했다고 한다. 이미 잔금도 다 나갔고 ”갑이 바뀌었다“ 정말 내탓일까.. 인터넷에서는 하자라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