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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9 05:10
나이가 들면서 호칭이 바뀌잖아~ 내가 처음 들었던 적응 안되는 호칭이 사모님~이었어 상대는 나를 높이 또는 듣기 좋으라고 불러주신것 같은데... 난 사모님이 아니고 어머님~~이라고 부르는데 난 아이를 낳은적이 없는... 그냥 고객님, 아님 OOO님 이렇게 불러주면 좋을것 같아. 스친들은 호칭으로 불편했던적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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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Solution Hyunjoo Shin
masol_coa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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갬귤나무
ant_mandarine_tree
나는 일을 대딩때부터 시작해서 이모 소리 첨 들었던게 스물두살때였어ㅋㅋㅋ 사장님 딸이 다섯살인가 그랬거든... 서른 넘어서 언니 결혼하면서 진짜 조카 생겨서 이제는 이모 소리가 안 이상하지만 그 땐 진짜 이상했어ㅋㅋㅋ 아 그 전엔 중딩때 아가씨 소리도 들어봄... 언니랑 6살 차이나는데 언니 사복 입고 다니니까 나이 꽤 있는 줄 알고ㅋ 작년인가에도 사모님 소리 들어봤는데... 1차 아가씨(중딩인데요) 2차 이모(20대였는데 언니도 아니고??) 이후로는 충격은 크지 않네... 그래도 나도 출산경험 없는데 어머니 할머니 소리 들으면 좀 그럴것 같긴 해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