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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9 07:56
秋夜寄丘二十員外 / 韋應物 가을밤 구원외랑에게 보내다. / 위응물 懷君屬秋夜 가을밤 그대를 그리워하며 步步詠涼天 서늘한 날씨에 걸으며 시를 읊네 空山松子落 텅 빈 산중에 솔방울 떨어지니 幽人應未眠 속세 피해 사는 그대도 잠 못 이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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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nshu
sij96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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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화
ptr99990211
지금의 저와 비슷한 심정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