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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9 11:20
오늘 진짜 오랜만에 목욕탕을 감 (탕안에는 들어가지 않음..) 근데 엄마가 자꾸 수술 부위 가리라고 하는거임... 거기서 기분 나빴음 왜? 내가 죽을 죄져서 이렇게 된거임? 나는 떳떳한데? 암걸린게 자랑은 아니지만 잘못도 아니잖아? 난 이래 살아있는데...? 유방암 전절제 미복원 환자는 뭐 목욕탕 다니지 마란 법있어?? 나는 그냥 당당하게 들어가서 씻고 나옴 🤨🤨 암튼 기분이가 아직도 좋진 않음 유방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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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리아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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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dgjennie
부모님이 남의 시선에 민감하신 분이네 ~ 상처받지마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