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나는 자영업자의삶 과 프리랜서 둘다 하고 있는 프로 N잡러야~ 오픈한것도 이제 3~4개월차? 된거같은데 얼마전까지 하루에 1잔도 안팔린적도 있는데 최근에 손님들이 조금씩 늘어서 밖에 간단히 드실수 있게 했어, 하기전에 신흥시장이라는 시장안이라서 상인회에서도 허락을 받고 했는데..갑자기 우리 옆집에 사는 분이 시장안인데 1주일 넘게 주차해서 주변 상인분들이 주차 신고 했는데 민원처리가 안되더라구.. 그래서 그럼 우짤수 없이 우리가 피해봐도 참고 영업을 했어..근데 갑자기 밖에 테이블 놨고 얼마나 손님이 많다고 시끄럽다고 민원들어왔다고 구청직원이 내가 쉬는날 와서 다른사람한테 협박조로 다음에 또 밖에 놓으면 벌금문다고 앞으로 하지말라고 하는거지.. 내가 잘못한 사람된 기분이라 너무 속상해.. 요즘 젊은 사람으로 사명감을 가지고 시장살릴려고 열심히 하는중인데 너무 마음이 아픈데..이거 정말 내가 잘못한걸까..?? 정말 어떻게 해야 현명하게 해결할지 고민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