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0-19 12:44
세부에서 다이빙센터와 게스트하우스 운영중이야 취미,투잡으로 다이빙하다 만나서 결혼한 우리 부부가 결혼 10개월만에 회사 때려치고 세부와서 으샤으샤한지 이제 막 일년이 됐어 실은 처음 온 건 1년반 전인데 정착이 쉽지 않았어 남편이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는지 다리에 염증이 급성으로 퍼져서 수술 12번에 3개월 입원하고 재활하느라 다이빙 센터 시작하는게 조금 늦어졌지 둘이서 조금씩 조금씩 일궈나가면서도 속으로는 대형업체들이 인플루언서들, 파워블로거들 불러다가 협찬 광고 많이 하는 거 보면 부럽기도 하고 속상하기도 했어 마케팅비용으로 1억써야 1억천만원번다는 소리가 여기저기서 들리니까 영끌해서 따라해야하나.. 마음이 막 흔들리기도 하더라 어떤 강사는 우리보고 10억도 없으면 다이빙센터 하지말고 돌아가란 소리까지 하더라고ㅋ(자기도 없으면서) 그치만 우린 우리한테 맞는 옷을 입기로 했어 찾아준 사람들한테 집중하자, 더 친절하게, 친근하게, 더 잘 가르쳐드리고 소수 교육을 고집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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