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보험 설계사라는 일이 정말 보험으로 피해받는 분들을 도와줄수 있어서 돈 잘 버는것도 맞지만 도움을 드릴수 있다는 것 그리고 고객 관리 그리고 보험회사에서 어떻게든 받을수 있게 도와드리는 것 이 일이 좋아서 시작했지만 사람을 만나다 보면 10명중 3명정도는 참 현타오게 만든다 가입 안해요 지금은 안할꺼에요 귀찮아서 인식이 얼마나 가입을 강요하면 그러는지 당신 보험이 얼마나 잘 준비되어있는지 그 금액에 비해 보장이 부족하진 않은지 체크 해주는게 내 일이다 당신들 동의 없으면 난 가입 안시켜 사람들아.. 보험에 종류가 무수히 많은데 오로지 병원갈때 필요한게 보험이라고 생각하는게 아쉽다 심지어 몰라서 제대로 받지도 못하는게 대다수 제테크를 할 수도 연금이 될 수도 절세를 할 수도 투자를 할 수도 많은데 말이다 그냥 힘든가보다 속이 답답해서 쓴 글 힘든가보다 하고 지나가줘 다들 오늘 하루 고생많았어 아프지 말고 아프고 나중에 찾는 사람 안되길 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