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0-20 02:18
ㅅㅊ아 참 3일웃고4일 우는거야~ㅠㅠ
어제는 행복했다고
난리치고
오늘은 넘 울상이다.
기쁜마음으로
입실청소하고
날씨가 비와서 오는 게스트를 걱정했지~
밤새 이웃집강아지가 별채앞을 지키고 게스트를 넘 반기길래.
이상하다생각했어~
퇴실하고 들어가보니 고기냄새가 베었더라고 ㅠㅠ그릇 침구류 벽지에도
항상 그러려니 하는데
여기 쓰레드잖아.
퇴실청소하면서 속상해서
글 올려봐~~
스하리로 응원해주면
고맙겠다.
나도 다 반사해줄께
1000명 가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