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0-20 11:03
소신발언... 나는 누군가를 사귀게 되면 내일이 없는것처럼 모든것을 다주고 사랑한다... 헌데 돌아오는건 그것에 부담스럽고 싫다고 이별을 통보를 받는다... 하지만 나는 그래도 집나간 주인이 돌아올때까지 기다리는 강아지처럼 다시또 꼬리를 흔들 준비를한 강아지 처럼 다시또 기다리고, 몇번에 상처와 모진말을 듣고도 정신을 못 차리다, 한참 뒤에 정신을 차렸을때 난 왜 나를 버린 사람을 미련도 못 버리고 끝까지 기다렸나? 하는 회의감이든다. 이런나도 다시 사랑을 할수 있을까? 좋은 사람 나타날거라는 그런 헛된 바램말고 나를 버리지 않고 나를 있는 그대로 받아 주는 사람이 있을까? 어렵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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