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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20 06:41
브랜드 운영을 하다보면 주중엔 절대 할 수 없는(시간상 체력상 지력상), 그러나 장기적으로는 꼭 중요한 일들이 있잖아.. 그걸 주말에 하게 되는데 시기상 어느 하나도 더 이상 미룰 수 없고, 그걸 하는 사람은 나 한 명일때 느끼는 이 초조감. 마음을 다스려야 일을 다스리는 법인데 요즘은 그게 잘 안되네. 스친들은 그럴 때 마음을 어떻게 관리해? 요령이 있으면 나눠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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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벨핸즈➰라벨디자인&라벨제작 장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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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아랑(SE-ARANG)
sssaaa_v
너무 공감되서 지나칠 수가 없네..... 게을러서가 아니라 내 몸은 한개인데 하루는 너무 짧고 시간적여유가 안되서 거의 모든일을 더 이상 미룰 수 없을 때 간신히 해내고 있는 것 같아 🥹 매일 매일이 누가 쫓아오는 기분으로 살아내고 있다고 할까.... 마음은 하나하나씩 척척 쳐내는건데 이거 다음에 저거도 해야되고 자것도 해야되고 생각이 계속 들어서 불안한 마음이 커서 오히려 일의 능률이 떨어져서 금방 해결 할 수 있는 일도 잘 안되더라고 ㅠㅠㅠ 한시간이라도 혼자 카페에 가거나 아무생각없이 폰보면서 다른 사람들 살아가는 얘기보면서 마음을 차분히 가라앉히고 시작하면 나는 좀 낫더라고... 실장님 화이팅이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