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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20 11:35
진심으로 따뜻한 위로는 티나지 않고 화려하지도 않다 사소하지만 세심한 위로, 멀리서 지켜봐주는 마음 이것이 가장 아름답고 진심의 위로 아닐까 싶다 내가 느끼는 것을 미리 알아채주고 한발짝 멀리서 지켜봐줄때면 나는 왠지 모를 안도감이 밀려온다 든든한 위로의 형태로 말이다 누군가에게 위로를 해주고 싶을 때면 멀리서 지켜보다가 상대가 원하는 타이밍에 조용히 한발짝 다가와주자 1000명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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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노이아 eunoia
green_kim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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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 slow 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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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은 타이밍이 필요 없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