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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20 15:36
이주정도? 폭풍같은 시간이 지나간듯. 나 자신에 대한 불확신으로 부터 비롯된- 강렬한 불안감에 휘청휘청거리다 가도 잠시 찾아오는 안도와 위안에 엎드려- 잠깐 또 에너지를 충전해보고 그렇게 그렇게 엉금엉금 기어가는 중 작업을 할때는 가장 불안정할 때, 불만족스러울 때, 불안할 때- 새로운게 만들어지는 듯 그런데 육아를 할때는, 불안이 최고의 적. 나는 작업도 하고- 육아도 하기에, 밸런스가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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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라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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