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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21 04:22
호산춘 - 보통의 달달한 약주에서는 느끼지 못하는 솔잎의 산뜻함 시간이 지남에따라 에어링되면서 달라지는 맛 다만 구하기 어려울지도.... 모든날에 - 어느 정도의 산미가 있고 정석적인 맛의 약주랄까 대담15 - 정말 깔끔하 산미와 감미의 적절한 밸런스 지금은 라벨이 바뀌었지만... 면천 두견주 - 한산 소곡주처럼 달달한 약주지만 바디감이 라이트하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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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걸러
makgeoll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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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롱맛차 /인스타툰, 술리뷰, 재밌는 술 이야기
strong_matcha
오오 다 맛봤었어!! 진짜 뭐랄까 딱 스탠다드한 약주를 선호하는구나!! 다들 완성도가 뛰어난 밸런스형 약주들이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