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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21 05:16
이사 준비로 짐을 조금씩 정리중인데 나는 그동안 참 많은 것을 쟁여두고 살았구나. 심지어 학생때 상장등과 대학때 성적표, 취준때 준비했던 자소서에 영문 졸업증명서까지 ㅋㅋ 몇십년전 내 모습이 담긴 사진들.. 모두 내 삶의 흔적들과 추억들.. 50이 넘다보니 인생이 언제 끝날 지 모른다는 생각에 초연해지네. 남은 사람이 정리하게 두지 말고 이참에 다 버릴까. 싸가지고 가면 나중에 또 꺼내볼 일이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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