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0-21 14:14
나한테 딱 그러더라. “동업 절대 하지 마.” 근데 솔직히 흔들렸어. 왜냐면 자본 80%를 그 사람이 내는 거였거든. 근데 마지막까지 강조하더라, “너는 동업 체질 아니야.” 사주가 딱 그렇게 나온대. 게다가 4년 동안 학업운?도 있어서 새로운 거 배울 타이밍이라고 했는데, 그때는 그냥 넘겼지.
그러고 나서 난 다른 회사에 취업해서 바빴어. 근데 진짜 대박 뭔지 알아? 그 지인, 다른 기회로 다른분과 동업을 시작했어. 그리고 서로 바빠서 연락 끊겼는데… 다시 연락 왔을 때 상황? 진짜 궁금하지 않아?
사주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