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0-21 08:36
꿈속에서 20대초반의 양아치같은 다이빙강사가 웃통을 벗고 학생들과 스쿠버다이빙을 하고 있었다. 다 말이 안되지만 꿈이라 그런지 다들 마스크도 안쓰고 있었다; “오늘 저녁반찬 겐세이” 라는 주제로 릴스를 찍는 듯 했는데, 다른 사람이 잡으려던 복어를 이 강사가 헤딩으로 날려버렸다 의기양양해하는 강사의 가슴팍에 문어가 머리부터 어색한 CG효과로 파고들어가는 반전이 실은 이 영상의 핵심이었다 생물을 마구 만지는 것도 너무 너무 싫었는데 그 후에는 이 강사가 문어를 잡아서 갖고 놀다가 옆에 빨간 안경을 쓴 내성적인 여학생 다이버의 호흡기에 문어가 붙어버렸다! 강사는 문어를 떼어낸 후 엉망으로 학생을 케어하며 함께 급상승했다. 왜 급상승하는지 이유도 모름.. 학생이 숨을 참지 않게 하기 위해서였는지 호흡기 버튼을 부와오아오앙!!! 누르며 마구마구 올라가더니 수면에 멈춘게 아니라 돌고래처럼 점프까지 했다 꿈이었지만 급상승안돼!!!!라고 생각하며 뒷목이 서늘했다 거기서 끝이 아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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