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걸 믿고 반응하는 사람이 이렇게 많다니. 연습생 선발에 있어서는 장두형이면서도 두상이 아주 작아서 짧은 경우겠지. 연습생들 실제로 봤으면 알텐데... 그게 마사지로 되겠냐고? 마사지로 비대칭을 교정하고, 얼굴을 작게, 앞뒤 두상을 짧게 만들 수 있다는 허황된 주장. 그리고 문제를 그렇게 간단하고 쉽게 해결해주기를 바라는 근거없는 믿음. 결국은 잠깐 붓기 빼주고 근육 풀어주겠다는 이야기인데. 이거 다 알고도, 마사지 받는 기분으로 돈 쓰겠다면야....뭐-나쁠건 없지😓 이런 과장된 홍보를 이렇게 보란듯해도 아무 문제가 없는 직종이 있다. 치료 불가능한 병을 돈만 내면 완치시켜주겠다는 홍보하는 사람도 있으니, 이 정도야 뭐 애교 수준일지도. 명품, 골프, 관리, 오마카세... 세상에 돈 많고 돈 잘쓰는 사람 이렇게 많은데. 미용의료 쪽은 왜케 다들 힘들다고 난리냐 요즘. 보톡스 시술비를 9천원까지 내린 병원도 있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