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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21 13:13
마지막 산책 ㅜㅜ 다음날 새벽에...내품에서 눈을감았다... 떠난지..3년지났는데 ㅜㅜ아직도 생생하다 너의냄새 너의울음소리 너의흔적들...다지우지도못했다.. 보고싶다 나의비군이...23년살다 고양이별로떠났다.. 아픈곳도없이 건강했는데...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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쩡이
imjeongim3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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一小時內
동구리숑구리
dongguri_life
우리 춘향이는 작년 겨울에 17살 얼마 안남기고 쓰러진지 하루만에 무지개다리 너머로 우다다..ㅜ
一小時內
소륜ink
misskong99
23년이면 극락왕생 달성
15 小時內
이수경
soo_kyung_story
아 가슴아파요 눈물나.. 평생 함께할수있다면 소원이 없을텐데😭 이런글 그래서 피하는데.. 좋은곳에서 행복하렴 아가야❤️